리뷰어가 없는 팀 (Solo)
혼자 만들면 커밋과 배포 사이에 아무것도 서 있지 않습니다. 리뷰를 안 해서가 아니라 리뷰가 설 자리 자체가 없어서인데, 브랜치는 그 자리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AI 가 코드를 쓰기 시작하면 1인 개발자는 처음으로 리뷰어를 얻지만, 코드를 쓴 세션에게 그 리뷰를 맡기면 시야가 포개져 같은 것을 놓칩니다.
01리뷰어가 없는 팀 (Solo)
개념 한눈에 보기혼자 만들면 커밋이 트렁크에 바로 얹히고 그대로 배포까지 흘러갑니다. 사이에 멈춰 서는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커밋도 그대로 나갑니다. 리뷰를 안 해서가 아니라, 리뷰가 설 자리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브랜치를 하나 두면 커밋이 거기 고입니다. 승인을 받으려는 게 아니라, 합치기 전에 읽을 디프를 남기려는 것입니다.
AI 가 쓰기 시작하면 그 디프가 훨씬 빨리, 훨씬 크게 쌓입니다. 예전에 디프가 작았던 것은 미덕이 아니라 쓰는 게 느려서였습니다.
대신 처음으로 리뷰어가 생깁니다. 1인 개발이 AI 에서 얻는 가장 큰 것은 코드 생산이 아니라 읽어 줄 상대입니다.
다만 코드를 쓴 세션에게 리뷰를 맡기면 시야가 거의 포개집니다. 같은 전제를 공유하니 같은 것을 놓칩니다.
맥락이 끊긴 다른 세션에 맡기면 시야가 어긋나고, 겹치지 않는 만큼 못 보고 지나가는 것이 줄어듭니다.
리뷰와 CI 는 서로 다른 구멍을 막습니다. 리뷰는 의도가 어긋난 것을, 테스트는 동작이 어긋난 것을 잡습니다.
다만 AI 가 쓴 테스트에는 통과만 하는 것이 섞입니다. 구현을 일부러 틀리게 바꿔 빨간불이 켜지는지 한 번 확인합니다.
합칠 때 한 점으로 접어 두면 되돌리기도 한 번입니다. 리뷰가 얇은 만큼 되돌리기 쉬운 모양이 안전장치가 됩니다.
02 쉽게 이해하기
For Everyone코드를 쓴 직후에는 문장이 아니라 의도를 읽게 되어 같은 결함을 반복해 지나칩니다. 그래서 1인 개발은 합치기 전에 읽을 디프를 남기고, 리뷰는 맥락이 끊긴 다른 세션에 맡깁니다.
혼자 하는 개발에서 게이트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둡니다.
첫째, 브랜치를 만들어 합치기 전에 읽을 디프를 남깁니다.
둘째, 리뷰는 코드를 쓴 세션이 아니라 맥락이 끊긴 다른 세션에 맡깁니다 — 같은 맥락을 공유하면 같은 사각을 공유합니다.
셋째, 마지막 판정은 CI 가 합니다.
리뷰는 의도가 어긋난 것을, 테스트는 동작이 어긋난 것을 잡아 서로 다른 구멍을 막습니다.
다만 AI 가 쓴 테스트에는 통과만 하는 것이 섞이므로, 구현을 일부러 틀리게 바꿔 빨간불이 켜지는지 한 번 확인해야 그 게이트를 믿을 수 있습니다.
- –혼자 쓰는 저장소에 PR 흐름 도입하기
- –리뷰를 맡길 세션 분리하기
- –AI 가 쓴 테스트 신뢰도 확인하기
- –되돌리기 쉬운 머지 방식 고르기
03 자주 묻는 질문
FAQ리뷰어가 없는 팀 (Solo)란 무엇인가요?+
혼자 만들면 커밋과 배포 사이에 아무것도 서 있지 않습니다. 리뷰를 안 해서가 아니라 리뷰가 설 자리 자체가 없어서인데, 브랜치는 그 자리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AI 가 코드를 쓰기 시작하면 1인 개발자는 처음으로 리뷰어를 얻지만, 코드를 쓴 세션에게 그 리뷰를 맡기면 시야가 포개져 같은 것을 놓칩니다.
리뷰어가 없는 팀 (Solo)은(는) 어디에 사용하나요?+
혼자 쓰는 저장소에 PR 흐름 도입하기, 리뷰를 맡길 세션 분리하기, AI 가 쓴 테스트 신뢰도 확인하기, 되돌리기 쉬운 머지 방식 고르기
리뷰어가 없는 팀 (Solo)를 쉽게 비유하면?+
코드를 쓴 직후에는 문장이 아니라 의도를 읽게 되어 같은 결함을 반복해 지나칩니다. 그래서 1인 개발은 합치기 전에 읽을 디프를 남기고, 리뷰는 맥락이 끊긴 다른 세션에 맡깁니다.
